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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등원룩 여아원피스와 유아부츠로 세련미 톡톡

작성자 이은미(ip:)

작성일 21.12.22

조회 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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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같은 날씨에 조금이라도 춥게 입고 다니면 바로 감기에 걸리는 거 다들 공감하시죠?

특히나 봄봄이의 등원을 책임지고 있는 친정엄마께서 가장 신경을 쓰시는 부분이 바로 아이의 등원룩인데요.

따뜻하면서도 예쁨을 뿜뿜 살릴 만한 오즈키즈 패션아이템이 있어 오늘 여러분들께도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.

제가 만나본 건 여아원피스와 털부츠인데요.

맵시있게 잘 어울리니 사진을 찍어도 훨씬 보기가 좋더라고요.




하트솜솜이 기모원피스는 제가 좋아하는 하트 패텬이 가득한 제품이에요.

색상은 겨울과도 잘 어울리는 브라운~

고급지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팍팍 들더라고요.

저는 원래 아동원피스는 무조건 화사한 게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요.

겨울철에 입히기에는 톡톡 튀는 색감이 오히려 별로일 수도 있겠다는 마음도 들더라고요.

차분하면서도 지금 나이에 꼭 맞는 컬러인 브라운으로 멋스러움을 누릴 수 있네요.

스커트는 A라인으로 퍼지는 스타일이라 아이가 원피스를 입고 활동하기에도 제격이랍니다.






센스만점 이번 원피스의 핵심은 바로 에코퍼 넥워머!

넥워머가 따로 탈부착이 가능하니 언제든 떼었다 붙였다 꾸며줄 수 있더라고요.

개인적으로 저는 원피스든 코트든 넥워머가 달려있는 게 좋은데 그렇게 입혀놓으면 한껏 우아하면서도 예쁨이 두드러져요.

친정엄마도 이번 원피스는 어쩜 이렇게 예쁘냐며 봄봄이에게 입혀보시곤 연신 감탄을 하셨답니다.


여아원피스와 함께 맞추어 신을 신발은 털 안감으로 된 아동부츠인데요.

제가 예전부터 오즈키즈 쇼핑몰을 보면서 찜콩해왔던 제품인지라 반가움이 더 크더라고요.

특히 기존에 신고 다니던 부츠가 너무 낡고 작아져 새로운 부츠 하나 겟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.

원하고 원하던 오즈벨크로 부츠가 오니 기쁨도 2배!

털부츠는 초콜렛과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로 되어 있어요.

이 중 원하는 걸 고를 수 있는데 솔직히 컬러 모두 무난한 데일리용 부츠로 신기기 적합하네요.

특히 발만 쏘옥 넣으면 신을 수 있는 구조라 아이 스스로 신고 벗는 것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이제 엄마가 곁에서 챙겨주지 않아도 봄봄이 혼자서 무난히 신을 수 있네요.

털부츠는 아웃솔로 소재감이 유연한 편이면서 고급외피를 썼는데요.

외부에 압력이 가해지더라도 부츠가 쉽게 구겨지지 않아요.






털부츠와 함께 맞춰 입은 오늘의 등원룩!

사진으로 보기에도 너무 깜찍하더라고요.

이런 게 바로 도치맘의 마음~

무엇보다 추운 계절에 맞게 감기에 걸릴 염려 하지 않고 편안하게 입힐 수 있던 룩으로 앞으로도 종종 챙겨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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