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 가진 부모님이라면 저와 같은 생각이 실 거에요 ^^
매번 발이 시렵다고 해서 부츠는 신기고 싶은데 디자인이나 아이들 발걸음을 보면 불안전해서 넘어질까 염려스럽잖아요
이번에 저희 아들이 마련한 겨울 부츠인데 뽀글이가 밖에 달려 있어서 너무 너무 귀엽네요 ^^ 그리고 앞코에 공룡입을 ㅎㅎ 너무나 잘 살려서 스타일도 업 ! 했답니아 ㅎㅎ
오늘 같이 추운 날에 아들과 함께 마트를 가는데 신고 요리조리 뛰어다니면서 추운 것도 모르고 아주 좋아하네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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