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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~99센티 44개월 조카한테 사주려고 고민 많이 했는데, 요즘 열심히 크고 있고 나중에 남동생이랑 맞춰 입히고 싶다는 엄마 의견믈 참고해서 120으로 주문했어요.
확실히 좀 길고 여유있는 느낌이 있는데 전혀 보기 싫지 않았고, 올 여름에 입어도 괜찮을거 같아요.
커다랗고 둥근 카라도 시원한 청색도 여름과 정말 잘 어울리고 휴가룩으로도 손색 없을듯 해요.
원래 조카가 파란색 계열을 아주 좋아하는데 원피스 입어보고 정말 맘에 들었는지 걸어다니질 않네요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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